몽골 예비 유학생 대상 2026 CSU Summer School 성료 사진 217명의 몽골 학생 참가 한국어 문화체험 통해 한국 유학 이해 높여몽골 예비 유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 2026 CSU Summer School 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료 했다.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 전남광주지사 및 광주광역시관광공사의 공동 지원을 받았으며, 예비 유학생들이 전남광주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관광 자원을 둘러보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몽골 다르항-울주와 울란바토르 지역 중 고등학생 217명과 인솔교사 17명이 참가해 ▲한국어 수업 ▲캠퍼스 투어 ▲웰에이징 특강 ▲K-문화 체험 ▲워터파크 체험 ▲여수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조선대학교의 교육환경과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참가 학생들은 조선대학교 재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대학생활을 경험하고 한국 대학 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프로그램 마지막 날 열린 수료식에서는 수료증을 수여받으며 1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선대, 세계 6개국 수련생과 2026 국제태권도아카데미 성료 사진 103명의 수련생, 태권도로 기량 겨루고 한국문화로 하나 되다 조선대학교는 7월 12일부터 19일까지 2026 조선대학교 국제태권도아카데미 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미국 ▲멕시코 ▲체코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6개국의 외국인 태권도 수련생 103명이 참가했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태권도 훈련에 참여해 기술을 연마하고 서로의 기량을 겨루었다. 아울러 조선대학교 총장배 국제태권도경연대회에 참여하고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태권도의 역동성과 매력을 경험했다. 또한 광주지역의 역사 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전통문화와 K-POP 등을 체험하며 한국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세계 각국의 수련생들이 태권도를 매개로 교류하며 우정을 쌓고, 조선대학교의 국제적 교육 역량과 태권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조선대, 안데스 세계은행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와 국제협력 본격화 사진 해조류 연구 산업화 인재양성 국제협력 강화 조선대학교가 해조류와 해양생물 자원을 기반으로 한 연구성과를 글로벌 사회에 공유하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조선대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는 세계은행 안데스 국가 대표단과 페루 칠레 에콰도르 정부 관계자, PROBLUE, KGGTF 관계자 등이 방문했다. 조선대는 해조류 기반 기능성 식품 화장품 바이오소재 개발과 AI 기반 데이터 구축 등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블루푸드 산업화와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6월에는 세계적인 해양생물학 해양생태학 연구기관인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 연구진이 센터를 찾았다. 방문단은 해조류 기능성 소재와 해양헬스케어 제품, 기술이전 및 기업 지원 성과를 살펴보고 전문실험실을 둘러보며 공동연구와 연구자 교류, 국제 교육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조선대는 해양생물 자원의 발굴부터 기능성 연구, 제품화와 기업지원까지 연결하는 연구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해양바이오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제기구와 세계적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연구와 산업, 인재양성을 연결하는 글로벌 해양바이오 협력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조선대 K-MOOC, 한 불 수교 140주년 대사관 공식 프로젝트 선정 사진 AI와 프랑스어를 결합한 디지털 교육으로 양국 문화교류 확대외교부 주한프랑스대사관 공식 인증 라벨 획득자유전공학부 일반대학원 과학기술융합학과 양미애 교수의 교육 프로젝트가 외교부와 주한프랑스대사관이 주관하는 2026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교육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공식 인증 라벨을 획득했다.선정된 프로젝트는 ▲글로컬 프렌치와 프랑코포니 ▲아이 (AI) 함께 프렌치 해 불어 등 2개 강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를 활용해 프랑스어권의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소개하고, AI 기술을 언어학습에 접목해 학습자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높이는 에듀테크 모델이다.이번 선정에 따라 양 교수는 주한프랑스대사관으로부터 한불 수교 140주년 공식 로고 사용권을 부여받으며, 대사관의 공식 후원과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향후 프랑스 본국 및 전 세계 프랑스 문화원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에듀테크 교육 사례로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
진은영 교수, 시의 언어로 삶을 이야기하다 사진 어떤 기억은 오래 지나도 삶의 한편에 남아 있다. 진은영 교수는 쉽게 말할 수 없었던 마음과 사라진 이들의 흔적을 시의 언어로 불러내며, 한 사람의 이야기를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확장해 간다. 진은영 교수는 시를 통해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상처 곁에 머물며,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새롭게 감각하게 한다. 진은영 교수는 「자기소개」 외 9편으로 제27회 현대시작품상 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한국문연이 발간하는 시 전문 문예지 월간 『현대시』 2026년 5월호에 게재됐다. 심사위원들은 진은영 교수의 시가 고통받는 존재를 멀리서 관찰하거나 성급하게 해석하지 않고, 그 곁에 오래 머물며 연약한 삶의 감각을 섬세하게 받아들인다고 평가했다. 오래 견뎌온 슬픔을 낯선 감각과 언어로 전환함으로써 한국 현대시가새로운 목소리로 시대와 만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2000년 『문학과사회』를 통해 등단한 진은영 교수는 『일곱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훔쳐가는 노래』,『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등의 시집을 펴냈다. 또한 김달진문학상 젊은시인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자신만의 섬세하고 독창적인 시 세계를 구축해 왔다. 고통스럽다고 관계나 기억을 완전히 삭제한 채로는 살아갈 수 없어요. 그런 건 밑동 없이 허공에 서 있는 나무처럼 불가능해요. 문학은 그 빈 데를 슬픈 노래, 아픈 노래로 촘촘히 채워줘요. 견고하지만 습기도 있고 숨도 쉴 수 있는 마술적 특수 소재 같은 게 시예요. (중략) 그런 점에서 시는 나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집이죠. 늘 시의 셋집을 떠돌면서 상처로부터 멀리 갔다 다시 돌아오는 일을 반복할 수 있었어요. 저는 다른 자리에서 자기 이야기를 잘 못 하는 청년이었어요. 하지만 시에서는 그런 이야기를 쓸 수 있었어요. 저는 문학 속에서, 그리고 문학 곁에 모여든 사람들에게서 늘 세상에 대한 환멸을 이겨내는 힘을 얻으며 연명하는 사람입니다. ※ 출처: 월간 『현대시』2026년 5월호, 「[대담] 일곱 개의 질문으로 된 편지」 (진은영 양경언) 중 자기소개 나는 할머니와 살았고 어릴 적부터 늙어 있었어 5월까지 해어진 빨간 내복을 입고 다녔거든요 슬픔이 나의 명랑한 이목구비를 깨끗이 닦아줬어요 할머니의 술병들이 자라고 아버지의 빚도 자라고 부서진 세간들도 자라고 나도 자랐어요1) 키 큰 소녀가 되었어요 어둠 속 커다란 침대에 혼자 누워서 사랑이 빛처럼 내 방 문틈으로 기어들기를 기다렸어요 거짓말, 프루스트를 읽고 나서 하게 된 거짓말 혼자 쓰는 방은 없었어요. 동생 셋이 나란히 잠들어 있는 구들 위에서 가게 간판 불빛으로 환한 창문을 뚫어지게 노려보며 밤이슬처럼 증발하기를 꿈꿨어요 대학에 들어갔어요 죽은 사람들이 많았어요 배꽃나무가 문상객처럼 이어지는 언덕길을 설레며 걸었어요 익사체로 발견된 청년 편집장의 얼굴이 돌바닥에 붙은 똑같은 사진들 속에서 따라왔어요 우리는 웃었는데, 바람이 비질할 때마다 꽃들의 울음소리가 먼지처럼 일어났어요 사랑에 빠졌어요 우리가 서로의 손을 잡았을 때 나는 따뜻하게 느꼈고 당신은 차갑다고 느꼈습니다 눈보라가 이불, 이불, 살아있는 이불들처럼 우리를 따라왔어요 하얗게 덮어줬어요 잠시 세상에서 우리를 지워줬어요 혼자 남았어요 혼자일 땐 늘 과음을 하고 과로를 하죠 누군가 말했는데 마음에 들었어요 마음에 든다고 말하지는 못했어요 사람들이 문을 두드리면 죽은 척 했어요 살아있는 척 했어요 살아있는 척 했어요 구석에서 말라가며 쉰 냄새를 풍기는 걸레처럼 내 영혼 속에 죽은 친구들과 함께, 내가 남아 있었어요 그때 노래가, 절망의 맨홀 뚜껑을 열고 아래로, 배관공처럼 내려왔어요. 함께 내려온 빛의 사다리를 따라 무의미의 날벌레들이 잠시 흩어졌어요 알 수 없는 이야기의 물방울들이 겨울날의 미친 분수대처럼 구멍에서 일제히 솟아올랐어요 -------------------- 1)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단편「사랑」(『달걀과 닭』, 배수아 옮김, 봄날의책, 2019)에 나오는 한 문장을 변주함.
언어 너머를 듣다 | 국어국문학부 김현문정 사진 2025학년도 2학기, 글로벌 버디 프로그램에서 중국인 교환 학생 멘티를 만났다. 멘티는 TOPIK 문제집을 풀 때는 막힘이 없었다. 문법 항목을 짚어내는 정확도도 높았고, 문제를 푸는 속도도 빨랐다. 그런데 실제로 대화를 나눌 때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하고 싶은 말은 분명히 있는데 적절한 어휘를 고르지 못해 머뭇거렸고, 문장을 끝까지 자연스럽게 끌고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같은 사람인데, 시험지 위의 한국어와 입 밖으로 나온 한국어는 왜 이렇게 다른 걸까. 그 모습을 보며 시험 성적과 실제 의사소통 능력 사이에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간극이 있다는 걸 처음으로 의식했다. 이 질문이 나를 다음 학기로 이끌었다. 질문에 대한 첫 단서는 같은 시기에 수강하던 제2언어습득론에서 얻었다. 언어 전이와 중간언어 이론을 배우면서, 학습자의 모국어가 제2언어 습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과 학습자가 만들어 내는 오류 역시 무의미한 실수가 아니라 분석할 가치가 있는 언어 현상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다만 이론만으로는 멘티의 모습이 완전히 설명되지 않았다. 멘티의 모국어와 한국어가 구체적으로 어디서, 어떻게 다른지 더 알고 싶었다. 그 답을 찾기 위해 신청한 강의가 대조언어학이었다. 수업에서는 한국어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와 나란히 놓고 비교하며 언어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짚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깊이 남은 것은 일본인 학습자의 발화 오류를 분석한 과제였다. 교수님은 이 과제가 오류를 정확히 분석하는 일과 더불어, 외국인 학습자의 발화 자체에 익숙해지는 경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오류를 짚어내는 것만큼이나 다양한 발음과 억양에 직접 귀를 여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뜻이었다. AI 허브는 다양한 모국어권 학습자의 실제 발화를 모아 둔 공공데이터로, 그동안 텍스트로만 접했던 오류 유형을 직접 귀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였다. 이 데이터를 활용해 여러 학습자의 음성을 반복해서 들으며 발음 오류를 분석했다. 시작 전에는 같은 일본어권 학습자라면 오류 양상도 비슷 할 것이라고 짐작했다. 그러나 실제 자료를 들어 보니 예상은 빗나갔다. 어떤 학습자는 자음 발음에서 자주 걸렸고, 어떤 학습자는 종성이나 음운 현상에서 더 자주 흔들렸다. 같은 모국어를 쓴다고 해서 같은 오류를 만들지는 않았다. 모국어의 영향은 분명히 있지만, 그 위에 학습 환경과 학습 경험, 숙달도 같은 요인들이 함께 작용하고 있었다. 멘티를 보며 품었던 질문에 대한 답의 윤곽이 이 지점에서 잡히기 시작했다. 시험과 실제 대화의 차이는 단순히 연습 부족으로 설명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 요인이 겹쳐 만들어 내는 복합적인 현상이었다. 이 수업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택한 방법은 단순했다. 수업 시간에는 교수님이 드는 예시와 설명을 교재에 없는 부분까지 최대한 상세히 받아 적었다. 시험 기간에는 강의자료와 필기를 하나로 합친 단권화 노트를 만들면서 비교언어학, 대조분석, 오류분석, 언어유형론, 중간언어같은 개념들 사이의 관계를 스스로 다시 짜맞췄다. 한국어와 중국어의 시제 체계 차이, 한국어와 영어의 부정의문문 응답 방식 차이 같은 구체적인 사례도 함께 정리했다. 중요한 개념은 예상 서술형 문제를 직접 만들어 답안 을 미리 써 보았다.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떤 논리로설명할지를 한 번 더 연습한 것이다. 이렇게 다져진 시각은 수업 밖으로도 이어졌다. 유튜브나 방송에서 외국인이 한국어로 말하는 장면을 보면, 더 이상 발음이나 어순이 틀렸다는 데서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 이 오류는 어디서 왔을까, 어떤 언어적 배경이 영향을 줬을까, 내가 가르친다면 이걸 어떻게 설명할까 하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오류의 원인을 짚어 보는 이 습관은 예비 한국어 교사로서의 시각을 조금씩 만들어 갔다. 가르친다면 어떻게 설명할까 라는 그 질문은 수업 밖에서도 답을 찾을 기회로 이어졌다. 시험 기간마다 친구들에게 어려운 개념을 설명해 주곤 했는데, 그때마다 내 지식도 한 번 더 정리되고 이해가 깊어졌다. 누군가 아, 이제 이해됐다. 는 반응을 보일 때 느끼는 보람은 성적표로는 다 설명되지 않았다. 한국어교육을 복수전공으로 선택한 건 처음엔 단순한 흥미였지만,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느낀 즐거움을 통해 이 길이 오래 붙잡고 갈 수 있는 진로라는 확신으로 바뀌었다. 앞으로의 목표는 한국어 교원이 되는 것이다. 다만 지식만 전달하는 교사로 남고 싶지는 않다. 학습자의 모국어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그들이 부딪히는 어려움의 원인을 함께 짚어 갈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 그리고 한국어가 의무적으로 통과해야 할 시험 과목이 아니라 즐겁게 다가갈 수 있는 언어로 느껴지도록, 학습자의 시선에서 출발하는 나만의 교수법을 만들어 가고 싶다. 대조언어학은 그출발점에서 내게 한 가지를 분명히 알려 주었다. 한국어를 안다는 것과 한국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며, 그 차이를 메우는 일이 내가 평생 해 나가고 싶은 일이라는 것이다. 한 학기 동안 들었던 그 수많은 오류들은 이제 더 이상 틀린 발화가 아니라,앞으로 내가 채워 가야 할 질문들로 남아 있다.
청춘은 무색이다 | 법학과 김재하 사진 Q. 학습성공스토리공모전에 참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A. 활동을 선택한 이유는 평소에 자주 더조아 시스템이라든지, 학교 안내 문자를 보는데 이제까지 있던 활동을 정리하는 느낌으로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운영 중인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참가하면서 알차다는 느낌을 항상 받아왔기 때문에 이 활동처럼 스스로가 과제물을 제작하는 것 또한 저에게 많은 경험과 발전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Q. 창작물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스토리는?A. 창작물에서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말은 꿈을 뒤늦게 찾아내든, 대학을 늦게 오든, 시작이 어려운 사람이든 어떤 환경에 있어도 스스로가 도전하고 시작하는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대학생활의 청춘은 다채롭게 꾸며나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청춘은 무색이라는 제목과 함께 무색으로 시작하기에 직접 원하는 많은 경험들로 채워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겁을 먹던 저학년의 저와 같은 사람들이 직접 원하는 많은 활동들에 도전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스토리 전개](1) 표지 - 청춘은 무색이다.아무 색도 없던 과거의 대학 생활과 변화하게된 간단한 계기 및 앞으로의 진행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스스로 채워나간 활동들을 청춘의 6가지 색깔로 묘사해 보았습니다.(2) 첫 번째 색 빨강수면 습관을 만들어 하루의 루틴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생활하게 되는 방법과 꾸준한 운동을 시작하며 변화한 점을 사진과 함께 제시했습니다. 빨간색으로 지정한 이유는 가장 힘들기도 하였고, 그만큼 지켜내기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임했기 때문입니다.(3) 두 번째 색 분홍공기업 특강, 증권 세미나, 취업 동기부여 특강 등으로 진로 외에도 흥미가 있었던 여러 가지주제의 강연을 들어보면서 마일리지를 모으는 활동을 했습니다. 분홍색인 이유는 열정인 빨강과 쉬어가는 느낌의 하양이 섞였다고 생각하여 선택하였습니다.(4) 세 번째 색 하늘흥미가 있었던 분야인 투자동아리에 들어가, 관련 지식과 사람들 간의 교류를 통해서 사회성을 많이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 봉사동아리에 들어가서 좋아하는 동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들을 경험하고 마찬가지로 사람과 교류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하늘색인 이유는 동아리 활동을 할 때마다 항상 하늘을 보는 것처럼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5) 네 번째 색 노랑학교에서 실시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함께 활동한 경험입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가장 활기찬 대학 생활을 보냈기 때문에 노랑을 선택했습니다.(6) 다섯 번째 색 주황국민 아이디어 공모제라는 법학과 관련 공모전에 참가해보고, 평소 관심이 있었던 해외 봉사활동을 신청해 보면서 배웠던 도전 의식과 망설이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열정과 비슷하게 도전하고 부딪히는 활동을 표현했기에 주황색을 선택했습니다.(7) 여섯 번째 색파랑은 현재 하고있는 노동인권 서포터즈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 할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에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파랑으로 선택한 이유는 가장 좋아하는 색이기 때문에 진로와 관련된 활동과 비슷하다고 생각했기에 선정 하였습니다.(8) 느낀 점내가 가지게 된 색들과 느낀 점을 마무리로 설명하면서 카드뉴스의 제작 의도에 대해 설명하며 청춘을 무색이라고 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9) 마지막 표지로 청춘에 대한 이야기로 끝을 냈습니다.
CSU 북(Book) 피크닉 개최 사진 자연 속 열린 야외 도서관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이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자연 속에서 책을 즐기는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 2026 CSU 북 (Book) 피크닉 을 운영했다. Anchor(구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 건물을 벗어나 야외에서 독서와 휴식,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조선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렸으며,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했다. 행사장은 빈백 소파와 돗자리, 파라솔, 텐트, 해먹 등을 배치하고 375권의 테마 도서를 비치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으로 조성됐다. 또한 북 홀더링과 비즈 책갈피 만들기 등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24개의 테마로 구성된 북 큐레이션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는 참여자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독서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열린 독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책과 사람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AI 기반 학습 연구 지원 서비스 운영 사진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이용자의 편리한 도서관 이용과 효율적인 학습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대표적인 이용자 친화형 서비스인 툴루토(Tooluto) AI 챗봇은 도서관 이용 방법과 자료 검색, 시설 안내 등에 실시간으로응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현재 시범 운영 중인 플라이북(Flybook) AI 도서 추천 서비스는 대화형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도서를 제안한다. 추천 도서의 핵심 내용과 상세 정보, 이용자 후기뿐만 아니라 도서관 소장 여부와 위치 정보까지 제공해 실제 자료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연구 윤리를 지원하는 AI 기능도 운영한다. 유사도 검사 프로그램 Turnitin의 인공지능 글쓰기 감지 기능(AI Detection)은 교원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파일을 업로드한 뒤 결과 보고서에서 AI 생성 가능성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논문과 과제 제출 전 AI 활용 여부를 점검하고 연구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학술자료 탐색을 위한 AI 서비스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생성형 AI 학술논문 검색은 자연어 검색과 EBSCO 저널의 핵심 내용 요약 기능을 제공해 과제와 리포트 작성에 활용 할 수 있다. ProQuest Research Assistant는 연구 주제와 관련된 자료 추천 및 요약 기능을 제공하며, DBpia AI는 국내 학술자료를 기반으로 한 요약과 질의응답 기능을 일정 이용량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AI 서비스는 학습과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는 보조 도구인 만큼, 활용 과정에서 정보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출처를 확인하는 이용자의 주의도 필요하다.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AI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