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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벤처대학, 청년어업인 협력성장포럼 참여
홍보팀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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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한국수산벤처대학, 청년어업인 협력성장포럼 참여
‘2026 한국섬정책포럼’ 협력기관 참여... 청년어업인 정착 해법 모색
창업 초기 자본·판로 개척 등 어촌 현장 문제 공유 및 개선 방안 논의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가 운영하는 한국수산벤처대학 교육생들이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열린 ‘2026 한국섬정책포럼·청년어업인 협력성장포럼’에 참여해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지속 가능한 섬·어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국 청년어업인과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한국수산벤처대학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한국수산벤처대학 교육생들은 ‘청년어업인의 창업과 정착, 무엇이 가로막는가? 해결방안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 원탁토론에서 전국 각지의 청년어업인들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창업 초기 자본 확보의 어려움과 수산물 판로 개척 및 브랜딩 문제 등 어촌 현장의 진입장벽을 제시하고, 정착 인프라 개선과 지역·업종 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전국의 동료 청년어업인들과 어촌 정착의 한계와 실질적 해법을 깊이 있게 다룬 뜻깊은 기회였다”며 “현장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수산업 발전과 어촌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한용 조선대학교 한국수산벤처대학장은 “교육생들이 현장 중심의 토론을 주도하며 미래 수산 인재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산벤처대학은 2007년 완도군과 전라남도, 조선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국내 최초 해양수산 분야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2026년 현재 약 1,4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별첨.
1. 2026 한국섬정책포럼·청년어업인 협력성장포럼 단체사진
2. 원탁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1. 2026 한국섬정책포럼·청년어업인 협력성장포럼 단체사진.jpg
2. 원탁토론이 진행되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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