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지난 4월 29일 대학과 학생이 함께 혁신의 경로를 모색하는 ‘2026 대학혁신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 글로컬대학, RISE 등 교육부 3대 핵심 사업단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학생 성공’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중심으로 사업 간 경계를 허물고 학생 맞춤형 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총학생회와 학생 모니터링단이 재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행사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주도했으며, 비교과 프로그램 체험 부스, 진로·취업 상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대학 혁신의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 결과, 부스별 참여 인원은 총 3,028명의 학생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4.87점이라는 높은 기록을 달성하며 내실 있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됐다. 또한 사업 수혜 학생들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대폭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최홍석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이 혁신의 주체로서 대학과 직접 소통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에 역량을 집중하여 교육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조선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교육·연구·비교과 전 영역을 아우르는 ‘학생 주도형 혁신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창의적 융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